거기에는 "지족의 법은 곧 부락안온(高梁支)한 곳이 된 다"고 씌어 있고 ‘지족즉부락‘을 나타냅니다. 지혜와 자비 의 법을 관철한 충실한 생명이 바로 ‘부락‘이고 안온‘이라는 가르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