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스: 1992년 5월, 일본을 방문해 이케다 회장과 회담한 때가그립게 떠오릅니다. 그때 회장은 "지금 일본 젊은이들은 옛날에 비해 갖고 싶은 물건을 무엇이든 가질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