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콕스: 1992년 5월, 일본을 방문해 이케다 회장과 회담한 때가그립게 떠오릅니다. 그때 회장은 "지금 일본 젊은이들은 옛날에 비해 갖고 싶은 물건을 무엇이든 가질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