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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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인간이 저지르는 최대 폭력‘입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허용하면 안 됩니다.
그러나 킹 박사가 베트남전쟁에 반대하는 견해를 공적인장소에서 발표한 2년 뒤인 1968년 4월, 유감스럽게도 박사는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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