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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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킹 박사를 존경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그가 비폭력주의의 흔들림 없는 신봉자라는 점입니다. 그는 자주 이렇게 말했습니다.
"설령 미국의 모든 사람, 모든 흑인, 모든 백인이 폭력을 지지해도 나는 끝까지 비폭력을 주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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