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4년 반에 달하는 재판 투쟁을 벌인 결과, 무죄를 쟁취했지만 민중을 깔보고 억누르려는 권력의 횡포는 제 가슴에 깊이 새겨져 떠나지 않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