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미 1930년대부터 차별 없는 학교에서 자라 인종의 구분 없이 반 아이들을 사귀고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윽고성장하면서 그들이 직업이나 교육면에서도, 그 외에 다른면에서도 여러 차별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저는 ‘이것은 잘못되었다. 모두 평등하다. 평등한 기회를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