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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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부터 ‘지구 민족주의‘를 주장하셨습니다. 모든인류는 하나의 민족이자 운명 공동체‘라는 발상은 당시 일본에는 별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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