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러나 집에 찾아온 해군 담당자를 보고 아버지는 화를내며 돌려보냈습니다.
"우리 집은 아들을 셋이나 군대에 보냈다. 곧 넷째도 간다. 그런데 다섯째까지 데려갈 셈이냐! 충분히 데려갈 만큼데려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