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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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아버지는 배 여행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그 여행은제게 큰 경험이 되었습니다. 그저 상선을 타고 유럽에 가는것이었지만, 저는 배를 타고 여름을 두 번이나 보내며 계속여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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