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잘 알고 있습니다. 창가교육의 창시자 마키구치 쓰네사부로(牧常三郎)초대 회장은 이미 1세기 이전에 반일학교제도를 주장했습니다. 절반은 학교에서 공부하고 나머지 절반은 일하는 가운데 인생의 소중한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