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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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귀중한 경험을 하셨군요. 저도 소년 시절, 신문배달을 한 일이 지금도 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전쟁이 격렬해지면서 군수물자 등을 생산하는 철공소에서 일했습니다. 금속 가공이나 선반 작업 등을 했는데 확실히 그런 경험이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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