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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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저희 집은 김 양식업을 운영했습니다. 한때는 아버지 사업도 번성해 많은 사람을 고용하기도 했지만 간토 대지진으로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후에 생계를 책임지던 형들 네 명이 전쟁터로 나가고 아버지가 류머티즘에 걸려, 사업은 기울고 이윽고 집안도 어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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