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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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 자연이라고 하면 이케다 회장이 사계절을 그때그때 촬영하신 사진집 자연과의 대화가 떠오릅니다.
저는 회장이 찍으신 사진을 보는 것이 즐겁습니다. 꽃과나무들의 우아함이 멋지게 전해지는데 그것은 자연을 사랑하는 회장의 깊은 애정이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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