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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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배경이나 인종이 다르더라도 인간은 누구에게나사랑하는 가족과 우인이 있습니다. 같은 인간으로서 생로병사에 직면해 때로는 고뇌하고 때로는 기뻐하면서 인생을살아갑니다. 이러한 같은 인간으로서 느끼는 온기와 공감‘을 함께 나누는 것이 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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