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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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회장의 강연을 강평할 때 저는 니체의 말과 반대로
‘신은 아직 죽지 않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논했습니다.
저는 ‘종교 부흥의 시대‘를 환영합니다. 다만 종교는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종교는 사람들의시야를 넓혀 세상을 전체적으로 보게 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견해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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