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9세기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는 신은죽었다‘고 선언했습니다. 현대 사회는 종교를 ‘비과학적인것‘ ‘인간을 위축시키는 것‘으로 여겨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