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조차도 로봇과 인공지능, 그리고 인간의 경계가 모호해지고있다. 앞으로는 인간에게만 국한된 분야라는 것은 점점 더 사라지지 않을까? 그렇다면 우리는 더욱더 인공지능과의 공생을 고민해야 하지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