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능력이 너무 출중해 이를 악용할 여지가 있다 하여 원천 기술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모든 연구 결과와 기술을 무료로 공유해온 오픈AI의 첫 비공개 사례다. 바야흐로 인공지능이 인간을위협할 정도로 발전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사례가 아닐까. 하지만 한편 으론 비공개가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