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딥드림을 통해 그려진 29 점의 그림을 소개하는 전시회도 열렸다. 이렇게 창조적인 작품 활동이 가능했던 것은 딥드림이 수백만 개의 이미지를 소화하고 학습하여 이를 시각적 패턴으로 새롭게 창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