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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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잠언에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는 말이 있다.
많은 사람의 노력이 쌓여 무익한 냉전의 종결을 바라는 세계 민중의 마음의 수량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토록 견고해 보이던 냉전 구조도 지금부터 20년 전에 마침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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