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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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는 ‘대화‘가 갖는 뛰어난 효용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화를 자신의 설교에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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