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없는 병원이 가능할까? 중국에는 실제로 ‘무인병원‘이 등장했다. 중국 최대 온라인 의료 플랫폼을 운영 중인 평안하오이성(平安好醫生)이 2018년 선보인 무인병원이다. 이 병원은 진료소와 진료후 처방받은 약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 약품 자판기‘ 공간으로 나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