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방법을 그저 답습하는 듯한 교육은 한계가 있습니다. 무언가 새로운 창조를 위해 사람들을 고무하는 듯한, 아니 오히려 사람들을 움직이게 만드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마키구치 초대 회장은 참된 교육 개혁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