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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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 만인에게 불성이 내재한다고 설하는 <법화경>의 가르침도 그렇습니다. 그것은 불교에서 매우 중요하고 지극히 매력적인 특성이기도 합니다.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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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04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