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케다: 인터넷의 영향이 클수록 인터넷을 이용하는 측의 윤리와 책임을 엄격히 물어야 합니다. 확실한 이념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규칙을 확립해야 합니다. - P114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04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