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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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우리는 지금도 이 성원에 크나큰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민중의 진정한 행복을 목적으로 한 '종교의 르네상스'를 위해 일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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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02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