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박사는 SGI를 지지하고 ‘지금까지의 의식적이고 폐쇄적인 종교관을 고집하지 않고 우정을 전면에 내걸고 세계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미래가 밝은 휴머니즘의 종교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기대를 보내셨습니다.우리는 지금도 이 성원에 크나큰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민중의 진정한 행복을 목적으로 한 ‘종교의 르네상스‘를 위해 일어섰습니다. - P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