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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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불교에서는 생명 근저에 있는, 스스로 제어하기 힘든 생명의 경향성이나 욕구, 즉 ‘근원적 이기주의‘를 무명이라고 합니다. 그것을 용기 있게 변혁하지 않으면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생명의 ‘무명‘이라는 어둠에서 도망칠 수 없습니다. - P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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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09-29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