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케다: 확실히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마음을 연 대화‘야말로 대화의 백미이겠지요. 대화할 때 흉금을 터 놓고 인간다운 따뜻한 마음을 생기발랄하게 교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P035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09-29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