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확실히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마음을 연 대화‘야말로 대화의 백미이겠지요. 대화할 때 흉금을 터 놓고 인간다운 따뜻한 마음을 생기발랄하게 교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P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