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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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다이사쿠: 종교든, 민족적 신념이든 그것을 유일하고 절대적인 ‘답‘으로 여겨 타인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면 안 된다. 오히려 공유해야 할 것은 ‘질문‘이다. - P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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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09-29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