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문화의 무지개다리 - 한.일 영원한 우호를 위하여
이케다 다이사쿠.조문부 지음, 화광신문사 옮김 / 연합뉴스동북아센터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이케다: 모두 둘도 없는 존귀한 존재입니다. 누구나 다 자신에게 내재된 존엄성의 빛을 발휘하면서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양성‘의 존중과 상호이해가 중요합니다. 거기에서 신뢰도 쌓입니다. - P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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