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모두 둘도 없는 존귀한 존재입니다. 누구나 다 자신에게 내재된 존엄성의 빛을 발휘하면서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양성‘의 존중과 상호이해가 중요합니다. 거기에서 신뢰도 쌓입니다. - P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