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문화의 무지개다리 - 한.일 영원한 우호를 위하여
이케다 다이사쿠.조문부 지음, 화광신문사 옮김 / 연합뉴스동북아센터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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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케다: "대학은 대학에 가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있다."
다시 말해 대학교육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은 대학에 가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겠다는 마음을 잊으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 P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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