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씩씩하게 낳아주신 엄마께 감사드린다.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면 길이 있다는 것을알게 해주신 아버지, 내게 삶을 가르쳐주신 아버지께도 감사드린다. - P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