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책을 다시 잡았다.
21세기를 평화와 공생의 세계로 만들기 위한 새로운 지표는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철학의 부재‘라고 일컫는 현대,
동양의 지혜를 탐색하는 ‘정신의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다.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기원한다.
교보문고 명예북마스터 이기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