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사회를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민족과 종교의 차이를 뛰어넘어 모두 함께 인간으로서
서로 존엄성을 빛내는 세계를 향해 나아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이러한 ‘질문’을 공유하고 마음을 열어 대화하는 가운데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길이 열린다.
- 이케다 다이사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