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73호 2007.3.11.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지난 한 주 동안에는 경제적으로 차이나 쇼크와 일상적으로는 기상이변이 있어 추운 날씨가 지속 되었습니다. 필자도 편도가 부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강한 생명력으로 모든 것에 도전해 가겠습니다. 그리고 연말에 각자가 승리한 모습으로 행복한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평소에 존경하였던 분이 이번에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려운 시절 삶의 지표를 제시해 주셔서 묵묵히 지난 시간을 지나올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피스레터는 외적인 멋이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의 내용으로 매주 발송코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위즈덤하우스의 금주의 명언을 추가하였습니다. 위즈덤하우스의 도서평가단으로 추천해 드리고자 소개해 드립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우 · 행 · 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위하여’를 줄인 말로 행복한 미래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의미로 사용할 수 있다.

적용(격려·축하)
행복은 땀 흘린 사람들만 얻을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여러분들께서는 지금까지 굵은 땀방울을 비 오듯 흘렸습니다. 그 땀방울을 통해 비로소 오늘 우리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미래를 위해 더 큰 매진을 당부 드리며 건배를 제의하겠습니다.
제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위하여' 하면 여러분들께서는 큰 소리로 '우행시'하고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위하여”
“우행시”

- SERICEO 내용 中에서 -


♣ 위즈덤하우스 금주의 명언('첫날의 설렘을 기억하라' 中에서)

머리에서 나온 신념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신념은 뜨겁게 느끼고 확신하며 꿈까지 지배할 수 있어야 한다.

- 버트런드 러셀 -


★ 池田大作 박사님의 스피치 명언

끈기를 지닌 사람은 반드시 언젠가는 훌륭한 인물이 되는 법입니다.
실패하지 않는 인간이 있겠습니까. 무엇보다 풍파가 일지 않는 인생 따위에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더욱 용기를 내어 자각을 깊게 할 것. 이것이 당신에게 필요한 일입니다.

- 러시아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 -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누구나 갈 수 있는 성공의 길

누군가를 마음 깊이 섬길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성공의 길로 접어든 것이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모두가 봉사를 할 수는 있기 때문이다.
봉사는 대학학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 존 맥스웰의 성공이야기에서 -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은 학력과 관련이 없습니다.
남을 섬기는 데에는 사랑으로 가득한 마음만이 필요합니다.
성공의 비법은 먼저 주고, 나중에 받는 것입니다.
Take & Give가 아닌, Give & Take를 실천해야 합니다.


◈ [최인식 칼럼]

당신의 가치는 무엇입니까?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바람이 거세고 봄이오는 길목을 시셈하듯 꽃샘추위 소식을 전해주는

오늘 새벽은
'당신의 가치는?'라는 화두로
우리 모두
내 자신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를
높여 주길 바라고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이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공부를 하고, 수고를 하며,
몸을 던져 충성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얻은 자격증이나
권력이나 돈으로 자신의 가치를
한껏 높여 으스대어 보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이상하리만치
냉담하거나 방관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람의 가치가 눈에 보이는 것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가치는 사람의
크고 적고가 아니라 그 사람의
꿈꾸는 가치가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사람의
지금 모습보다
미래 비전에서
가치를 산정하는 기준이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잘라 말하겠습니다.

사람의 무게는 꿈의 무게에 있고,
사람의 크기는 꿈의 크기에 있고,
사람의 가치는 꿈의 가치에 있습니다.

나는 가치 기준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고 있을까?
바로 꿈을 꾸는 사람!에 두고 있습니다.

자신의 미래를
설정하는 기준,
이세상의 발전은
모두가 꿈꾸는 이의 것입니다.

날고 싶은 꿈으로
비행기가 만들어졌고
저 멀리 파도를 헤치고자 하는 꿈이
배를 만들었고,

미래의 꿈을 개척하는 이들에 의해
이 땅은 새롭게 발전되어 가고 있습니다.

YOU !
당신의 미래의 꿈은 무엇입니까?

지난주 내내 힘들었다고
따뜻한 이불속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하지 말고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서
냉수마찰을 한후
백지를 여러장 준비해서
당신의 미래의 꿈을
두서 없이 적어보세요.

그렇게 하는 것이
당신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자!
지금 당장 실천하세요.
당신의 가치를 스스로 디자인합시다!


◈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가난해지는 10가지 법칙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일까? 탈무드에는 지성, 돈 그리고 착한 아내를 들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돈을 갖지 못하면 함부로 대접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가 부유해지려고 노력하지만 전부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요. 유대인 연구를 오랫동안 해온 현용수 박사가 유대인의 성공으로부터 배우는 자신과 아이들을 '가난에서 벗어나는 10가지 법칙'을 보내 드립니다.

<가난해지는 10가지 법칙 vs 가난에서 벗어나는 10가지 법칙>
첫째 법칙: 돈에 대한 왜곡된 철학관을 가져라.
유대인은 자녀들에게 이렇게 가르친다. "돈은 악도 저주도 아니다. 돈은 인간을 축복해 주는 고마운 것이다. 따라서 돈을 차용해 준 사람에게는 화를 내지 말고 참는 사람이 돼야 한다. 부유함은 견고한 요새이고, 빈곤은 폐허와 같다."

둘째 법칙: 확고한 노동관과 직업관 및 경제관을 가르치지 말아라.
부모가 자녀에게 확고한 노동관과 직업관 및 경제관을 가르치지 않으면 몰라서 어쩔 수 없이 가난해질 수 밖에 없다. 현재 유대 민족이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민족이 된 것은 그들이 가진 노동관과 직업관 때문임을 부인할 수 없다.

셋째 법칙: 게으름은 가난하게 되는 주범이다.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 그것은 내일 할 일을 오늘 해치우고, 오늘 먹어야 할 것을 내일 먹는 일이다." "제때 하는 바느질 한 땀은 아홉 땀을 절약한다." 모두 유대인의 탈무드에 나오는 격언들이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마라! 근면하라!

넷째 법칙: 1원을 우습게 여기고 일확천금을 노려라.
바른 경제관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규모 있게 사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큰돈만 귀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단돈 1원이라도 아낀다. 이런 사람은 1억원을 벌어도 그 돈을 잘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1원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은 1억원을 소유한다 해도
그 돈을 오랫동안 보존하기가 힘들다. 유대인이 1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유대인 부모는 자녀에게 1억원도 1원부터 시작한다고 가르친다. 이것은 1억원을 가볍게 여기면 1억원도 벌 수 없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함이다.

다섯째 법칙: 저축하지 말고 규모 없이 육에 취해 살아라.
규모가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육을 절제하고 저축하는 사람이다.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현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쓰지 않는 것이 곧 버는 것이다. 유대인의 격언이다. '쓰지 않는 것'은 저축하는 것을 말한다.

여섯째 법칙: 밑바닥부터 시작하려는 투지 대신 고급스런 일만 찾아라.
유대인은 설령 자신의 직업이 의사나 변호사라 하여도 어려서부터 3D에 속하는 직업 하나씩을 익혀서 유사시를 대비한다.

일곱째 법칙: 남에게 빚을 많이 져라.
빚을 지는 것도 습관이 될 수 있다. 빚을 많이 진 사람들을 보면, 가난하기 때문에 빚을 지는 것보다 빚을 지다보니 더 가난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여덟째 법칙: 남에게 보증을 많이 서라.
"너는 사람으로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이 되지 말라"(잠언 22:26) 가난하게 사는 법 중 하나는 남에게 보증을 많이 서는 것이다.

아홉째 법칙: 남을 속여라.
남을 속이는 것이 습관이 되면 처음에는 이득을 보고 잘되는 것 같으나 나중에는 실패하게 된다. 이것은 우리 주변에서 또는 역사가 증명해준다.

열번째 법칙: 남을 구재하는 데 인색하라.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다.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 하여지리라."(잠언 11:24-25) 유대인이나 서양 사람들에게는 물질을 이웃과 나누는 문화가 전통적으로 잘 정립되어 있다. 그 이유는 그들이 대부분 성경에 기초한 경제관에 입각해서 돈을 벌고 쓰기 때문이다.
*출처: 현용수, <자녀들아, 돈은 이렇게 벌고 이렇게 써라>, pp.234~265.


※ SERICEO, 위즈덤하우스,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2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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