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72호 2007.3.4.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첫날의 설렘을 기억하라』의 리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좋은 명언이 많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갑니다. 때로는 절망과 시련의 때도 있습니다. 그러한 때 이책은 당신에게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각 장마다 펼쳐지는 명언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희망을 품고 사는 사람은 음악없이도 춤을 춘다"(조지 허버트)라고 한 말처럼 희망은 우리에게 열정을 되찾아 주기도 합니다.
앤드류 라제기 작가의 마지막 명언 또한 멋있네요!
"희망은 내안에서 나온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무한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간해서 그 힘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희망을 갖고 있지만 그 희망을 이루어 내는 것은 용기입니다. 책을 읽고 한 가지 더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기에 적어보았습니다.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당신의 무사고와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이번에 (주)크레듀에서 '라이벌리더십'을 증정받았습니다. 시간을 내어 한 번 읽어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봄비가 내렸습니다. 희망찬 새봄을 함께 시작하였으면 합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우연을 내 것으로

영화 <엽기적인 그녀> 속 대사 “운명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우연이란 다리를 놓아준다”에서 따온 것으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유용하다.

적용(도전·행운)
인생을 살다 보면 수많은 강을 만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이 강을 쉽게 건너는가 하면, 다른 사람은 건너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 강을 쉽게 건너는 사람은
우연히 다리를 찾아 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죠. 다리를 발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덕분입니다.
한국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보면 '운명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우연이란 다리를 놓아준다'는 말이 나옵니다.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우연이 찾아온다는 뜻이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도 노력해서 우연을 내 것으로 만들길 바라며 제가 건배를 제의하겠습니다.

“우연을”
“내 것으로”

- 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 - (이케다 다이사쿠 행동과 궤적)

토인비와의 대담집은 앨빈토플러 《제3의 물결》 등과 더불어 중국의 젊은이에게 가장 영향을 끼친 현대 10대 저서에 반드시 들어간다. 젊은이에게 마음의 눈을 열어준 사상이었다.

- 홍콩 / 쑨리촨 박사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빌 게이츠가 말하는 나의 성공비결

사람들은 곧잘 마이크로소프트의 성공 비결을
알려 달라고 나에게 청한다.
두 사람이 구멍가게처럼 시작한 비즈니스가
어떻게 이런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느냐는 것이다.
물론 쉽게 답할 수 없는 물음이다.
행운도 따랐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비전이었다.

남들이 대형 컴퓨터에 매달려 있을 때,
빌 게이츠는 모든 가정, 모든 책상에
하나의 개인용 컴퓨터(PC)가 있는 날을 미리 보았습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미리 보는 것,
그리고 그러한 꿈과 비전을 모두의 열망과 믿음으로 바꿔주는 것,
그것이야 말로 위대한 승리의 원천입니다.


[최인식 칼럼]

꿈과 믿음은 바늘과 실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보이는 것을 믿는 일은 너무 쉽습니다.
그러나 보이는 것조차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살이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사람들도 간혹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오늘도 쉬지 않고 변화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100여 년전 이태리의 철학자 겸 사회학자였던 파레토는 '파레토의 법칙'에서 세상에는 3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했습니다.
세상에 꼭 있어야할 사람 20%(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사람에 속함), 세상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사람 60%(보이는 것을 믿지만 행동하지 않는 사람), 세상에 없어도 될 사람 20%(보이는 것조차 믿지 않는 사람에 속함)

당신은 어느 부류의 사람인가요.
국가 발전이든 개인의 성공이든 믿음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다는 것은 비전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비전이란 강한 긍정과 용기와 믿음이 있을 때 얻을 수 있는 힘의 원천입니다. 세상이 끊임없이 변화해 가는 원동력은 바로 비전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현재의 모든 상황은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입니다. 그러나 남들이 보지 못하는 있는 보이지 않는 비전을 저는 확신하고, 그 비전에 대한 강한 긍정과 믿음 때문에 열정을 가지고 다시 뛸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사람들이 현실과 타협함으로 꿈을 접는 모습을 봅니다. 꿈을 기필코 이루기를 원한다면 당신의 환경에 발목을 잡혀서는 안 됩니다. 꿈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1순위에 두고 다른 일과 절대 순위를 바꾸지 마십시오.

실패하는 사람들은 항상 "때문에"라고 말합니다. 급한 일이 있으니 오늘 하루만은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도 금물입니다. 자기연민과 자기합리화는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책을 읽어야 합니다. 또 속해 있는 직장이나 단체에서 항상 더 긍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꿈과 믿음! 바늘과 실처럼 항상 소중하게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성찰] 주말은 희소자원이다

주말은 전적으로 스스로 계획을 세워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찾지 않으면
비효율적으로 보내게 된다. 따라서 주말 48시간을 어떻게 배분하는가라는 문제는
곧바로 자원 배분의 효율성으로 귀결된다. 주말에 등산을 하는 사람은 건강에
큰 비중을 두는 것이며, 골프를 하는 사람은 건강과 즐거움 외에도 사람들과
관계에 비중을 두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알게 모르게 이런 선택을 하면서
단기, 중기, 장기에 걸쳐 일종의 최적화 활동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단기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일은 결과가 곧바로 드러나는 일이기 때문에
선택에서 우선 순위를 차지한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일은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일정 결과물이 드러나기 때문에 의지가 강하고
용기가 있는 사람이 아니면 여간해서는 실천하기 어렵다.
중장기적인 효과와 단기적인 효과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오늘날처럼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는 노동 강도도 점점 강해지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기가 쉽지 않다.
주말을 재충전의 기회로 삼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도
중장기적인 경쟁력의 중요성 때문이다. 재충전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답은 없다. 열심히 발품을 팔면서 땅을 보러 다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 주말 시간을 투자해 부동산을 선전함으로써
큰돈을 번 사람들도 있다. 자격증을 따는데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각자가 사업가처럼, 기업가처럼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부동산이든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한 기술과
지식이든 인맥 관리든 시간을 쏟음으로써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러한 투자는 저축처럼 처음에는 성과가 별로 드러나지 않지만 꾸준히
축적이 되면 그렇지 않은 사람과 큰 격차가 생긴다. 주말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현재의 삶 뿐만 아니라 한 인간의 전체 삶도 크게 달라진다.
인생이 날로 길어지고 있다. 은퇴 이후의 이모작이나 삼모작 인생은
바로 주말 경영에서 출발한다.
출처: <공병호의 인생은 경제학이다>, pp.169~171


※ SERICEO,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2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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