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야기는 도깨비 감투부터작한다.

총7편의 이야기가 있다.

재미있는건 6번째이야기이다.

여기에서는 돈이나 보물이 꼭 나온다.

6번째이야기에서는 糞을밭에다가 쌌다.

(도깨비가)동물을 무서워 하는 얘기는 3번째이야기밖에없다.

순위도있다.

6,1위,3,2위,2,3위1,4위,4,5,7,5위

5위의3이야기는 읽거나 비슷한이야기를 읽었다,

5번째이야기만 비슷한이야기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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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 요리책
배영희 글, 정유정 그림 / 길벗어린이 / 1995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요리를 하는 이야기가아니라 요리하는 방법이있는 책이다. 차림표는 (길어서 생략)이다. 김밥은 여러가지필요하고 고슬고슬이라는말이모르겠다. 삼색 주먹밥은 밥1공기,소고기 50그램, 여러가지 필요하다. 그리고 양념장을어떻게 국물없이 할 수 있을까? 다음은 수제비이다. 다음은 잣국수이다. 근데 잣도 고깔이 있을까? 다음은 호박죽이다. 근데왜늙은 호박으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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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가게 딸 파울리네 정육점 아들 베르트 내친구 작은거인 2
페터 슬라빙크 지음 / 국민서관 / 2000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이야기는 금요일부터 시작한다.

작은 인어공주안은 9시30분밖에안됐는데 손님으로 꽉찼다.

오늘아침에는 비가오지않을 것이다.

생선가게 작은 인어공주는 마을에서 가장 작은 생선가게이지만 맛있는 생선은 뭐든지 다 있다.

파울리네는 금요일을 싫어한다.

엄마가파울리네에게 도울필요 없다고 하시기 때문이다.

다른날에는 파울리네가 엄마아빠를도와서 생선을 종이에 싸기도하고 계산대에서 돈을 거슬러 주기도 한다.

이제9살이된 파울리네는 수학을 늘100점받는다.

'내가도우면 훨씬빠른데 그러면손님도 오래기다리지 않아도될텐데.'

하고파울리네는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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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야기 찔레꽃 울타리
질 바클렘 지음, 이연향 옮김 / 마루벌 / 199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가을날입니다.

나무딸기와 들풀열매가 알맞게익었습니다.

들쥐들은 매우바빠집니다.

씨나열매 나무뿌리 따위를 저장그루터기로 옮김니다.

그 안은 이미식량으로 가득합니다.

 떡갈나무성에 사는 마타리도 막내딸 앵초를 데리고 숲으로나옵니다.

나무딸기 덤불을 헤쳐나갑니다.

앵초는 낮은곳 아빠는 높은곳에 있는 딸기를 땁니다.

바구니가 다차갈 무렵 밝은눈 할머니가 찾아오셨습니다.

들쥐들이 남은 열매와 나무열매를 따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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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샤쓰 길벗어린이 작가앨범 3
방정환 지음, 김세현 그림 / 길벗어린이 / 199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방정환선생님이 쓰셨다.

노래도있고(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우리 반엔 방진명이라고 방정환선생님과 비슷한 이름을 가진애가 있다.

이 이야기는 이 없는 동물이 무었인지아는 사람?

하고 했는데 창남이가 늙은영감이라고 했다.

선생님은 "예에끼"하고소리를 지르 셨다.

도덕시간이다.

성냥1개비의 불을 잘못하여 1동네30여채의 불에탔으니 .......

1방울씩 떨어진 빗물이............

**고등 보통 학교 1학년 창남이는 인기좋고  쾌활한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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