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발상 트렌드 2023 - 메가 트렌드를 뒤집는 역발상 전략 15
민병운 외 지음, 서강 트렌드 사이언스 센터 감수 / 부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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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너무 빨리 변하는 요즘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생각 때문에 연초가 되면 트렌드 관련 도서를 찾아 읽는 게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역발상 트렌드 2023> 타이틀 속 '역발상'이라는 단어가 매력적이어서 선택하게 된 부키 신간도서

2023년을 전망한 트렌드 책들을 분석해서

웹 3.0, 경기 침체와 불경기 소비, 인공지능, 알파 세대, 메타 커머스, OTT, 메타버스, 선제적 대응 기술, 세컨드 하우스, 버추얼 휴먼, 아바타, 저출산 고령화, 인덱스 관계, 주 4일제와 워케이션, 디지털 헬스케어 등

총 15개 메가 트렌드들로 분류하고 그것이 가진 한계점과 역효과를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짚어 보고 그 대안으로 제시하는 역발상 트렌드

처음부터 읽어내려가야 하는 스토리라인이 있는 도서가 아니기 때문에 15개의 주제 중에서 메가 트렌드로 많이 언급되고 있는 세 가지 주제에 대해 먼저 읽어봅니다.

10장. 정부의 웹 3.0 vs 민간의 웹 3.0

탈도덕이 된 탈 중앙화, 정부의 역할을 소환하다


웹 3.0은 블록체인과 NFT 기술을 통해 거대한 트렌드로 성장했지만 어려운 기술과 부족한 대중성, 기술의 표준화와 안정성 확보, 중앙화와 탈 중앙화 사이에서의 딜레마 등의 숙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으며 이 숙제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적임자는 바로 정부

탈 중앙화는 정부에서 벗어나 무정부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큰 규모의 커뮤니티 대표자로서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준비를 해 나가야 합니다.



2장. 똑똑한 기회주의자 vs 불경기 비관주의자

위기에 위축될 것인가? 아니면 위기를 이용할 것인가?

2023년 거시경제 최대 화두는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로 무지출,비소비와 짠테크를 강조하고 있지만 오히려 부의 재분배를 해야 합니다.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뿐만 아니라 기술 혁명을 선도하는 스타트업 투자, 컬렉팅 이코노미, 한정판 리셀 시장과 미술품, 음원, 영화, 드라마, 공연, 웹툰, 전시, 등 컬처 콘텐츠를 통한 마이크로 컬렉터 등

불경기, 경기 침체, 투자 실패 등의 상황을 비판하지 말고 소비와 투자의 방향을 돌려 똑똑하게 기회를 잡아 보자는 역발상 트렌드


12장. 상생하는 인공지능 vs 인간 대체 인공지능

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이 오히려 인공지능을 망친다.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이긴 바둑 대결로 우리는 AI에 대한 기대와 동시에 두려움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빠르게 대체할 것이라는 두려움은 인공지능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만들었는데요.

그러나 인공지능 기술이 이렇다 할 시장 성공 사례가 없고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한 일상적인 상황에서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학습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상황 대처가 불가능하고 개인화된 휴먼 터치는 인공지능이 따라잡기엔 어려운 영역인지라 실제로는 AI가 인간을 대체하기보다는 인간을 보조하는 역할로 더욱 강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렌터카 회사 에이비스버싯의 AI는 고객의 정보를 수집하여 실제 직원과의 통화 시간을 줄여주는 역할로 활용

인공지능을 이용한 카피 라이팅과 글쓰기를 도와주는 뤼튼을 이용하면 혼자서 모든 업무를 해야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고

의료계에서도 인공지능의 진단 결과가 전문의와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의사가 더 정확하게 병을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데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자리를 뺏는 약탈자라기보다는 우리를 더 인간답게 만들어 주는 성공적인 업무 파트너가 되어 줄 것이라는 역발상 트렌드

평소 트렌드 관련 도서를 읽지 않아 생소한 단어와 주제로 어려워 보일 수도 있지만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하고 있고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도 추천해 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트렌드가 곧 시장이라고 착각해 과도한 경쟁으로 충분한 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 거대한 흐름을 살펴보고 새로운 발견과 전환으로 시장의 확장 가능성을 말하고 있는 <역발상 트렌드 2023> 당연한 흐름을 역행하는 사고의 전환을 통해 트렌드를 쫓는 대신 주도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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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하기 공식 50 - 영어회화에 꼭 필요한 것만 담았다
유은하 지음 / 넥서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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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영어권에서 살다 보니 안 쓰면 잊어 버리는 게 영어 말하기 

하루 한번이라도 놓지 말고 영어 공부하자는 마음으로 펼쳐 든 

넥서스 에듀 <영어 말하기 공식 50> 



스피킹 전문 강사 유은하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자신감 있는 회화를 위한 최소한의 영문법으로 

영어 회화에 필요한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의문문 -> 평서문 -> 부정문 순서로 챕터 구성이 되어 있어

영어 어순을 정확하게 모르고 보기 시작한다면 의문문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실제 영어 회화 할 때 질문 할 줄 알아야 어디 가서든 불편하지 않게 생활하거나 여행 할 수 있기 때문에 의문문으로 시작하는 영어 말하기 공식 연습 유용합니다. 



step1. 말하기 공식과 추가 표현

step2. 말하고 들으며 공식 확인하기 

step3. 영작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반복 학습을 하며 하루 한 챕터 공부하며 50일 완성 목표로 영어 공부 도전!!!



QR코드 스캔 하면 저자 유튜브도 볼 수 있고 원어민 발음 MP3도 제공되고 있어 혼공 하기에 좋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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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2 - 개정판 코리안 디아스포라 3부작
이민진 지음, 신승미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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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드라마로 먼저 만난 <파친코>

책까지 읽을 생각은 못 했는데 원작 품절 사태라는 뉴스를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책을 구하기가 어려워 파친코 1권은 도서관 5번째 예약 대기자로 걸어 놓고 겨우 읽었지만

파친코 2권은 최근 판권 계약 성사로 인플루엔셜에서 출간한 도서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선자의 부모님 대부터 차근하게 이어가는 서사와 폭풍처럼 고한수와 사랑에 빠지는 선자의 감정선

그러나 그가 유부남임에 절망하여 이삭과 함께 부부의 연을 맺고 오사카로 이주해 새 출발을 하는 과정들을

숨 쉴 틈도 없이 몰아쳐 신나게 읽었던 파친코 1권

2권은 선자의 자식인 노아와 모자수 그리고 손자 솔로몬까지 일본에서 조선인 이민자로 살아가기 위한 서사를 담고 있습니다. 억척스럽고 강단 있는 선자의 캐릭터에 푹 빠져 읽었던 1권에 비해 그녀의 자손들과 주변 인물 등장으로 다소 산만한 분위기였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보이는 이민 2,3세대들의 고충이 남에 일 같지 않아 끝까지 몰입감 있게 읽었습니다.

워낙에 이슈가 된 드라마였고 먼저 1,2권을 완독한 사람들이 많아 큰 줄거리를 알고서 읽기 시작한 것인데도 나도 모르게 '헉' 소리를 내며 얼음이 되었던 순간


" 한수에게 전화가 왔다.

선자가 사무실에서 나가고 몇 분후, 노아가 총으로 자살했다."

파친코 2권 p222


누구보다도 바르고 모범적으로 살려고 했던 노아가 출생의 비밀의 알게 되면서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난 낯선 곳에서 철저하게 일본인으로 살아가며 가정까지 꾸려놓고 엄마(선자)가 왔다간 날 자살을 했다?

이유가 너무 궁금해서 빠르게 다 읽었지만 그의 죽음에 대해 슬퍼하는 가족들을 묘사한 내용 외에는 끝내 이유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무엇이 노아를 죽게 만들었을까?

남부러울 것 없이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고 화목하게 가정까지 꾸린 사람이 갑자기 삶을 놓아 버린 이유를 내 얕은 생각으로는 도무지 모르겠지만, 자식을 키우는 같은 엄마 입장으로 선자가 받았을 충격이 공감되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앞세워 보낸 선자의 삶이 참 박복하다는 생각에 잠시 책을 덮고 마음을 가다듬고 나서야 다시 읽어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시대이다 보니 재 주변에도 혼혈 혹은 이민 세대 자녀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음을 쉽게 열지 않는 그들과 친해지기 전에는 겉돌며 경계하는 그들이 이해되지 않아 우리와 다른다는 것에 대한 우월한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나 싶어 색안경을 끼고 본 적도 있었는데


" 우리에게는 조국이 없어."

파친코2권 p237

이 문장 하나로 이제서야 그들이 단번에 이해가 되었다면 믿으실까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부모가 조선인이라 일본인이 될 수 없고, 부모가 조선인이지만 일본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조선인이 될 수 없는

이민 자녀들의 고충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내가 뿌리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타인들로 인해 부정 당하며 정체성을 잃었을 때의 막막함

바다 한가운데에서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육지를 찾아 떠도는 느낌과 같을까요?!

" 으스대며 자기만 옳다고 믿는 한국인들에게 그들의 모국어가 일본어인 이유를 설명하려고 애쓰느니 맛있는 숯불구이를 먹으러 온 일본인 관광객 행세나 하는 것을 훨씬 편안하게 여기게 됐다."

파친코 2권 p300


이민자 혹은 그들의 자녀가 겪었을 정체성에 대한 혼란과 고충을 너무나 잘 보여주는 대목이었습니다.


삶의 회복력과 존엄성, 경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담아낸 한 가족의 대서사극

역사적 재앙에 맞선 개개인의 이야기

도서 뒷면에 실린 이 문구가 파친코 2권의 이야기를 정확하게 정리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드라마 파친코가 시즌2가 제작 확정되었다고 하는데 파친코 2권을 미리 읽었으니 원작을 어떻게 매력적으로 담아낼지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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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의 교환일기 - 아이가 마음을 닫기 전에,
브랜디 라일리 지음, 김소연 옮김 / 길벗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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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사춘기라는 녀석이 찾아온 딸과 눈 마주치기도 무섭지만

숨 한번 크게 쉬며 어렵게 꺼낸 말 한마디가 눌 싸움으로 번지다 보니

너도 답답 나도 답답

이러다가 너도 나도 마음을 닫아 버리는 건 아닌지 걱정하던 중 발견한

길벗 신간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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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곧잘 엄마에게 편지를 써 주던 딸이 생각나서

대화하기 어려운 우리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차분하게 글로 적어 보면 어떨까 싶어 조심스레 권해 보려 합니다.

교환일기를 쓰기 전에 작가가 당부합니다.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예쁜 말로 솔직하게 대답하고 편견 없이 이야기를 들어 주기!

결과 지향적이고 성취지향적인 나 같은 엄마에게 일침이라 뜨끔합니다.

최대한 열린 마음으로 천천히 꾸준히 해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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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개월 1년을 플랜으로

매달 서로의 취향, 꿈, 포부, 가치관, 삶의 철학 등 단답형 혹은 장문의 글을 써야 하는 질문들이 실려 있기 때문에

무슨 주제로 글 교환을 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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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페이지 1-6개의 문항

1주일에 1-2회 쓰는 분량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번갈아 1페이지씩 일기를 쓰다 보면 마음을 정리해서 상대에게 전달하는 연습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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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질문들을 자세히 훑어보면 단순히 서로의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엄마도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하고 아이도 스스로를 보다 섬세하게 들여다보도록 구성되어 있어

한 권을 함께 완성하고 나면 의미 있는 기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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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딸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이지만, 가장 중요한 이야기는 제일 늦게 아는 사람이라던데

그런 엄마가 되고 싶지 않다면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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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꿈꾸는 너에게 - 열심이 답이 아닐 때 읽는 책
우쥔 지음, 이지수 옮김 / 오월구일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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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꿈꾸는 너에게> 제목보다

열심이 답이 아닐 때 읽는 책이라는 부제 문구 때문에 끌리게 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 작가 우쉰의 신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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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살고 있는데 항상 제자리인 것 같은 이유에 대해 일과 직장, 투자와 경영, 인생과 식견이라는

세 가지 파트로 나눠서 작가의 경험을 말하고 있다.

얼핏 목차를 보면 2030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지만

진정한 노력으로 성장하는 방법이 궁금한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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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과 직장 : 구글의 목표 관리법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는 두려움과 설렘으로 무조건 열심히 하는데 늘 마무리를 못 해서 제자리걸음만 걷고 있다고 느낄 때

업무에 대한 관리 도구가 필요하다고 느낀 적이 많았는데


작가가 구글에서 경험한 구글 목표 관리법 OKR(Objectives Key Resoults)과 소모추적곡선이라는 시스템을 보고

역시 업무 형태는 느슨하지만 효율이 굉장히 높은 이유가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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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R은 목표와 목표 달성의 핵심 결과를 기록하여 매달 분기마다 모든 직원들이 홈페이지에 공개를 하고 점수를 매기는 시스템으로

구글 직원들이 늘 도전적인 목표를 세워 일 할 것을 독려하고 

소모추적곡선을 통해서는 업무의 실제 완성 현황과 예상 진도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역시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 부지런함이 아니라 목표를 세우고 이루어가는 과정을 체크하여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이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2. 투자와 경영 :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여섯 가지 투자 원칙

          요즘은 금리가 워낙 낮다 보니 주식에 몰두하고 아무리 세금이 많이 나온다고 하지만 부동산 여전히 투자자는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다 같은 방식으로 투자를 할 수가 없기에 작가는 다음의 6가지 투자 원칙을 말하고 있습니다.

* 자신에게 적합하지 않은 투자 수단을 빨리 잊어버려라

* 집을 살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집을 사는 것이 좋다

* 주식은 여전히 좋은 투자 수단이다.

* 인덱스펀드를 찾아 투자하라

* 자신의 상황과 여건에 맞는 투자를 하라

* 상황에 맞게 투자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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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은 너무나 큰 자본이 필요하기 때문에 넘보기에는 엄두가 나지 않지만 주식과 펀드는 예전부터 숙제처럼 공부를 해 왔던 분야입니다.

수익을 낸 적도 있고 손해를 본 적도 있으니 결국 성공도 실패도 아니었다고 해야겠지만

결과적으론 구체적인 계획과 확인을 통한 과정 없이 무조건 열심히만 했던 무지함으로 인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던 것이 아닌가(?) 저자의 글을 보며 반성하게 됩니다.

 

3. 인생과 식견 : 마라톤을 완주하는 방법

인생은 마라톤이기에 어디에서부터 출발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강한 멘탈을 가지고 끝까지 완주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아이도 한 번쯤 읽어봤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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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아이들은 왜 그리 금방 좌절하고 무너지는 유리 멘탈을 가지고 있는지 안타까울 때가 많은데요

강한 멘탈을 갖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는 저자의 다른 책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를 읽어본다면

좋은 이야기를 찾을 수 있으니 아직 읽어보지 못 한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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