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엄마 그림책이 참 좋아 33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알사탕‘을 먼저 읽고 완전 반했다. 작가에게 한 발이라도 가까이 가려는 소박한 팬의 느낌으로, 살짝 몸을 배배 꼬며 이것도 마저 구입. 역시 잘 했네! 책장을 넘기는 동안 최소한 다섯 번 이상, 정체불명의 ‘풉‘ 소리들이 내 안에서 터져나왔다. 또 봐야지. 너무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