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을 닮은 방 3 - 세미콜론 그림소설
김한민 지음 / 세미콜론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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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권까지, 흐트러짐 없는 놀라움의 연속. 이렇게 새롭고 낯설면서도 기발한, 그리고 결국엔 따뜻한 이야기를 어디서 보겠나 싶다. 그림과 글이 그야말로 춤을 춘다. 매장면 환상적으로 폭발한다. 폭죽 터지듯, 펑, 펑, 펑...!!!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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