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농부란다 - 농부 일과 사람 9
이윤엽 글.그림 / 사계절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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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탄탄한 선과 색들. 담백하고 힘 있다. 여운이 길다. 때론 만화 같은 동작과 대사도 들어가니 코믹한 맛도 난다. 아름다우면서도 일상적이고, 진지하면서도 또 참 친근하다. 사람 마음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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