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마중 보림 창작 그림책
김동성 그림, 이태준 글 / 보림 / 2013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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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속에 엄마를 기다리느라 그 작은 볼과 코가 발갛게 달아올랐네. 긴 기다림의 감정을 너무 잘 포착했다./ 어른인 나도 한눈에 반해버린 첫 그림책. 몇 년 동안 보고 또 봐도 새롭고 고맙다. 또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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