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22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글.그림, 곽노경 옮김 / 한솔수북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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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이 작가의 초기작품. 꼬마들의 큼지막한 얼굴들이 책장을 넘길 때 마다 꼬물꼬물 말을 한다. 글 없이 그림만 봐도 한참 들여다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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