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할아버지 4
네코마키 지음, 오경화 옮김 / 미우(대원씨아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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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 사도 될 것 같대놓곤, 또 사버렸다. 귀엽고 따뜻한 마을. 캐릭터들 모두 어쩜 그리 몰랑몰랑 사랑스러운지...! 연말연초에 따땃한 느낌을 선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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