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고르듯 살고 싶다 (해피뉴이어 에디션) - 오늘의 쁘띠 행복을 위해 자기만의 방
임진아 지음 / 휴머니스트 / 2018년 6월
평점 :
품절


좋아하는 빵을 우물거리듯 천천히 음미하게 되는 글들. 기대했던 빵집이나 빵 이야기 보다는, 카페라는 공간, 전 직장생활과 프리랜서로서의 새 삶에 대한 이야기, 개인 느낌 등이 주 소재. 그래도 따뜻하고 촘촘한 글의 맛이 괜찮아 아쉬움을 접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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