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요정
김한민 글.그림 / 세미콜론 / 201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쩐지 ‘혜성 닮은 방‘과 연결되는 듯한 느낌(같은 작가). 사랑스럽고 독특. 차곡차곡 쌓아올려진 자그마한 아이디어들 덕분에 읽은 후엔 엄청한 관점의 전환을 경험하게 됨. 사소하지만 굉장한 차이. 요걸 까먹지만 않으면 되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