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사회
문윤성 지음 / 아작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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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미래인이 미래사회를 미리미리‘ 보여주는 책 같잖아! 지금 봐도 파격적이고 신기한 아이디어들로 가득가득. 작가가 굉장히 촘촘하고 기발한 뇌의 소유자였던 것 같다. 1960년대에 그런 아이디어와 기질로 살아가는 기분은 어땠을까? 미래에서 온 이방인의 심정으로 살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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