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깊은 이성 친구 장자크 상페의 그림 이야기
장자끄 상뻬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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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데 번역이 좀 껄끄럽게 느껴진다. 다른 사람이 번역한 (같은 작가의) ‘사치와 평온과 쾌락‘은 술술 읽히는데... 꼭 번역의 문제는 아닌지도? 이번 판은 그림에 비해 글이 군더더기로 느껴지거나 ‘으잉?‘ 하게 만드는 부분들이 좀 많다. 표현된 글과 그림만으론 이해가 어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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