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감옥
찰스 스트로스 지음, 김창규 옮김 / 아작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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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다, 고루하다, 후졌다.‘ 이상은 등장인물들. ‘풍부하다, 놀랍다, 급진적이다.‘ 이상은 이야기. 현대의 인간상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 조금은 어둡고 우울할 수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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